배경
Koenig & Bauer Group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기 제조업체입니다. 1812년 Friedrich Koenig과 Andreas Bauer가 세계 최초의 실린더 인쇄기를 발명했고 5년 후 독일 Würzburg에 최초의 고속 프레스 인쇄 공장인 Koenig & Bauer를 설립했습니다. 오늘날 이 공장에서는 상업용, 장식용, 기능성 포장 및 신문 인쇄를 위해 잉크젯 및 오프셋 회전 기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Koenig & Bauer는 매엽식 오프셋 인쇄 및 신문 인쇄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입니다.
최근 몇 년간 Koenig & Bauer는 디지털화의 진전, 광고 시장의 쇠퇴로 인해 생산 능력을 조정해야 했고 이는 내부 물류 작업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0년 완전히 자동화된 소형 부품 창고와 파렛트 창고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최대 2.2미터 길이의 부품을 파렛트 보관 구역에 보관할 수 있는데 이 구역에서 지게차 트럭을 사용하여 생산 부서의 가장 가까운 스테이션까지 부품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Hyster가 어떻게 지원했을까요?
- 풀 서비스 계약으로 다양한 장비를 제공했습니다.
- 작동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Koenig & Bauer는 기존 디젤 트럭을 보다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 제로 배출 전기 Hyster® 4휠 카운터밸런스 지게차 트럭으로 교체했습니다.
- 3개월 만에 첫 번째 지게차 50대를 교체했습니다.
장비 요약
현재 이 플릿은 새로운 Hyster® 지게차 트럭 70대를 포함합니다.
이점
- 전체 작동비를 크게 절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유지보수가 적은 새로운 Hyster® 장비를 구입한 덕분에 Koenig & Bauer에 테크니션이 필요한 날이 일주일 전체에서 3일로 줄었습니다.
- 사내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트럭은 시트, 웹 오프셋 및 디지털 인쇄기를 위한 생산 구역, 지폐 제조를 위한 특수 기계부터 창고까지, 사내 주조소부터 사무 구역까지 기업 내 약 200개의 각기 다른 장소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 Koenig & Bauer는 적재물 없이 주행하는 것을 방지하여 사내 모든 운반에 적절한 지게차 트럭을 사용하고 긴급한 수송품을 피킹하며 필요한 작업장으로 정시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다음 작업을 직접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트럭 캐빈에 설치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최적의 경로를 계산하여 적재물 없는 주행 횟수를 최소로 유지합니다.
- 제어 시스템이 Hyster® 플릿의 일부를 관리하는 동안 나머지 트럭을 생산 프로세스 또는 대형 트럭 적재 및 하역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적재 용량이 1.8 ~ 4.5톤인 수많은 전기 지게차가 현재 작업의 중심을 이룹니다. 여기에는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과 함께 타이트한 회전 반경을 자랑하는 Hyster® J1.6-2.0XN 트럭 시리즈가 포함됩니다. 주행 및 리프트 매커니즘을 위한 강력한 3단계 전류 기술 덕분에 이 견고한 기계는 장시간 작업 동안 까다로운 응용 분야에 특히 적합합니다.
- 다수의 J3.0XN 지게차 트럭에 일체형 포크 배치 장치, 측면 추력 조절 장치, KOOI 텔레스코픽 포크를 장착하여 한쪽에서 트럭을 싣고 내릴 수 있습니다.
- Hyster® J4.5XN을 실내 및 실외 모두에서 더 무거운 적재물에 활용합니다. 에너지를 적게 소비함에도 불구하고 이 전기 지게차는 내연기관 트럭에 필적하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 일부 기계는 360° 회전 가능한 포크 클램프를 갖추고 있어 금속 박스를 운반한 후 직접 트럭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